해머해드가 라이딩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시점에 또하나의 괴물이 등장하였습니다.

캐나다 수제보드의 전설 휘슬러 태생의 마크프라이어 아자씨가 만들어낸 보드

1:1 매칭시스템으로 독고다이 만든다는 모글을 뭉게고 아이스를 갈라낸다는 그 보드가 돌아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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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냥 보더가 이런글 쓰는게 참평가한다는 자체로도 코웃음만 나오는대

솔직히 어떤 브랜드건 대크를 생산해낸다는건 그 브랜드의 내년 모댈 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제품이 출시되고

그 믿음이 있기에 소비자가 선택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체 라이더들과 테스터들이 이미 다 테스트한걸 내가 왜? 라고 하면 참 건방지겠죠


건방지다고 하시면 할수없습니다.  당신은 보드 잘타냐고 하셔도 할말없습니다.
저 보드 그냥 오래 탓을뿐 잘타지 않아요 요즘 라이딩 하시는분들 몇년차 안되는 분들의 영상을 보면 혀를 찹니다.

시즌방 상주하시면서 몇시즌만에 영상올라오시는분들은 기가 막히지요 배워야 하지만 주말즐기기에도

바뿐 직장인 보더입니다.


아래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심이 들어간 시승기이니 만큼 지적질은 하지 말아 주세요

이제 그 배일을 벗는 PRIOR BX 모댈에 대한 시승기를 올려드립니다.


후기를 쓰기전 프라이어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알파인은 명맥을 이어왔으나 한때 프리스타일에 대한 기억이 있는분이시라면
06-07 시즌 이후로 국내 프라이어 수입배급이 단절되었습니다.만
올해부터 다시 프라이어의 MFR 모댈과 AMF 그리고 새로이 추가된 SHOTHGUN 이라는
모댈의 프리스타일이 내년시즌 부터 다시 정식 수입 배급될 예정입니다.

흰색표시는 가격부분이라  삭제 하였습니다. 그저 프라이어 라는 브랜드를 누구보다 좋아했고

사심없이 그냥 쓰는 사용기라 금액 삭제 표시 하였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금액에대한 궁금은 대략  MFR AMF SHOTGUN 은 프리스타일 대크 버튼 기준 상급 가격

티탄은 케양보다 싸고 카본은 F2 우드가격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516 모댈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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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08 년에 썻던 AMF 에 대한 리뷰가 아직 게시판에 살아 있었내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2008년 후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User&search_keyword=prior&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2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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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 현재 예판중에 있어 페이스북 PRIOR KOREA (수입배급:원볼) 쪽으로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현지 커스텀 오더 가격이 현재 프라이어 홈페이지에서 690~850$ 정도라는 가격에
국내 배송비 별도 관세 별도라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에 선오더 중에 있습니다.

참고 하시고 BX 현재 국내 배급사에서 커스텀 오더로 제작된 SAMPLE (세계 단 1장 sample test 보드)
를 타본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프라이어 관계자분들께서는 잘못올라가는 내용있으면 바로바로 지적질해주시면
바로 수정 보완 업데이트 합니다. (최진x님,선근x 님)


올려드리는 모댈은 2016 년 1월에 제작된 모댈로써
PRIOR BX (board cross) 모댈의 탑시트 (Chunky White)명의 이름이며 베이스는 (Italics Black) 입니다.
프라이어는 탑시트의 디자인과 베이스의 디자인을 선택하여 커스텀 제작이 가능합니다.
다만 BX 의 경우에는 나노베이스 단일로 구성되어 단일 베이스로 제작됩니다. 기타
MFR 과 AMF , SHOTGUN 의 베이스는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단 금액이 일부 상승됩니다.
현재 홈페이지상에서 탑시트는 약 20~30 가지 베이스는 20 여종류로 파악됩니다.
매년 기본 인기 디자인은 계속 생산되고 비인기 디자인들은 소멸되는 과정으로 매년 홈피에 업데이트됩니다.


하단홈피 출처 : http://www.priorsnow.com

디자인 선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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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다음은 순수 느낀 개인적인 보딩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PRIOR 제품은 (MFR 2대 , AMF 2대) 지금까지 4가지의 모댈을 소유및 보유 해왔습니다.
현재는 14-15 F2 의 카본과 현재는 14-15 PROTO 를 가지고 있어 비교가 쉬울듯 합니다.

제품의 스팩은 위에 상세 스팩으로 대체합니다.


캐슬러 크로스 (158 )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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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PROTO 163 비교사진

일단 보이는 자테만으로 느낄수 있는 궁금중 하나?

장발 270 이상의  거대 발 (장발 장풋)을 가진 라이더님들의 희소식 붓아웃 절대 없슴(음)

초등학교를 후진대나와서 오타가 많으니 이해 바랍니다. ㅎㅎㅎ


현재 제가 프로토를 보유중에 있어 비교가 가장 쉽지요 같은 싸이즈 163 모댈을 딱 보시면

가장 희소식일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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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게 하드함

  무게 프로토 보다 무겁습니다. 아직 샘플대크라서 완벽하게 제작된 대크가 아님에 도 불구하고

  프로토의 무게보다 더나갑니다. 일단 스팩은 티탄이 2장 + 카본이 4장이 포함된 스팩이라고 합니다.

  프로토는 티탄 2장 에 우드 커버로 제작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재질 자체 가 원채 강하게 제작된넘이라...


2. 라이딩 느낌

  이건 모 프로토를 버겨워 하신 라이더분들이시라면  BX 는 그냥 무식한 형 이라고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현 프로토의 스팩보다 더 하드한 그냥  하드함의 최강이라고 해도 더이상의 먼가는 제 경험으론

  없던거로 모르지만도 현존하는 돌땡이 망치들의 프로토 나 케슬러크로스, 뵐클 콜레이스,  긁적입니다만

  이보다 쎈놈들이 있을지 모르겟내요 암튼 그이상으로 쎕니다. 무식하게 쎄요 그냥 ㅎㅎ 할말이

 

 3. 라이딩 용도

   딱  까놓고 롱턴 에 직빨 쏘는 용도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베이스 마저 나노베이스라 겁나게 빠릅니다. 프로토 속도랑 거의 비슷합니다. 그이상이라해도 의심하지않습니다.

  그렇게 쏠수 있는 국내 슬로프도 없을뿐더러 주말보더 특성상  3월초 주말테스트날은 휘팍엔 손님들이 가득 ㅜㅜ

   테스트 보드가 아직 미완의 샘플이라 리바운딩 이런거 전혀 없이 그냥 제로 캠으로 제작되어

   리바운딩이나 그런 테크닉적인 부분의 테스트는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이 묵직함에서 오는 반응 속도는 프로토나 BX 나 그냥 날믿고 따라와 라는 느낌의 믿음이 있습니다.

   이제 가자 하면 니가 먼대 라고 한마디 합니다. 건방지게 그냥 날 댈고 가줘 하면 그냥 발은 얹고

   기울기만 슬쩍 슬쩍 주면 알아서 되더라구요 근대 진짜로 밧대리가 금방 방전 됩니다.

 

  제가 한마디 거들자면  요즘 질답란을 보면 1~2년차에 라이딩이나 해야지? 라고 하시면서 해머해드 세계에 오시는분들

  이 있습니다. 라이딩이나 해야지가 아닙니다. 라이딩이 기본이고 그게 되어야 파이푸건 키커던 트릭이던 할수가 있습니다.

  라이딩이나 해야지 해머해드 남들 들고다니니 간지 나고 기럭지도 길어보이고 좀 타는거 같이 보인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1~3년차 주말 보더님들이라면 구경만 하시는거로  가급적이면 기본적으로 체중이 좀 있으신분들이 도전하시는게 어떨가 합니다.

  또한   다루기 힘든 보드임에 불구하고 상급라이딩 테크닉이 가능하다면 기대이상의 그립력또한 반응하는 괴물같은넘이라는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F2 남xx 라이더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밧대리 방전이 쉽게 될거라고 ㅎㅎ

   근대 솔직히 프로토나 BX 나 체력소모 정말 빨리 옵니다. 슬슬 타서 그렇지 한나절 뺑뺑이

   카본이나 다른거 탈때보단 훨씬 많이 소모 됩니다. 솔직히 스팩이나 머를 떠나서 과한건 사실입니다.

   대페 우드나 나 F2 카본 타는 분들이 상당히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4. 외모 디자인

   이건  지극히 개인의 취향이 아닐가 합니다.

   커스텀 제작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부분인지라 위에서도 언급해드린대로

   주문 제작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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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할 부분...단점이라는걸 구지 꼽자면

  언젠가  OES 대크를 타시던 지인분이 한마디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내요 프라이어도 마찬가지고 커스텀 제작의 한계가 있습니다.

  분명히 주문에서 제작까지는 보통 홈페이지상에는 길게는 4~6주정도라고 하지만  BX 의 경우에는  1999년 헤머해드 형태의 보드를  

  만들었고 그기술을 바탕으로 올드템플릿을 보다 발전시키고 R&D 작업애 한국 프라이어가 참여해 한국형 설질인 강설에 보다  적합

  한 형태로 설계 되었습니다. 한국형 대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수입상 분들이 노즈부터 테일까지 제작에 관여 하십니다.

 

  캐나다 설질에선 상상도 못할 노즈각도와 테일각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날거라는 부분 정캠에서 올라오는 리바운딩이

  티탄과 카본조합이라는 명목아래 얼마나  0.1 톤라이더들에게는 희소식일수 있지만 그렇게 무거운 라이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되실가 하는 그부분이 의심이 되는게 사실이지만 힘들어서 못타겟네라는 의식 보단 어느정도 라이딩에 대한  실력이

  검증되셔야 한다는 조건으로 받아드리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넓은 레디우스가 눈질에 따라 어떻게 대응 하고

  익숙해지는 부분은  사용자들 라이더분들의 숙제가 되는게 단점이 아닐가 합니다.


결론   

    PRIOR BX  VS  F2 PROTO 를 비교 대상으로 하자면 거의 흡사합니다. 하지만   외모에서 풍겨오는 그런 풍채는 아래 그림같이

    중국 삼국지에 나오는 그런 장검 VS 일본 사시미와 비교  이것도 어디까지 단지 외관만의 표현이라고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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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15-16 시즌이 끝낫내요 매년 먼가 아쉽게 끝나고 그래야 다시 또 돌아올 시즌을 기다리고

그게 우리 보더들의 恨 이 아닌가 합니다.  한 이라는 표현까지 쓰긴 좀 그렇지만도

다시 돌아올 16-17 시즌에 또 다른 소식으로 뵙겟습니다. 


#PRIOR #F2 #조강사 #AllOne #조강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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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늘보곰

2016.03.24 07:28:01
*.114.22.154

새로운 세계를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TeamEdgeFree-뺑우

2016.03.24 17:57:12
*.197.126.138

드디어 오는군요 프라이어!

후진방

2016.03.24 20:29:14
*.111.16.175

말로만 듣던 데크~~~ 좋아보여요~~

늘보곰

2016.03.24 22:01:12
*.119.24.130

"PRIOR KOREA" 라고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관련 사이트나 전번을 알 수 있을까요?

*욱이*~~v*

2016.03.25 08:15:00
*.223.22.216

https://m.facebook.com/priorkorea/
입니다.

늘보곰

2016.03.25 13:11:29
*.114.22.154

컴이 서툴러 가입은 했는데 정보를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16/17 예판은 끝났나요? bx 티탄 관심있는데요.

*욱이*~~v*

2016.03.25 14:28:29
*.223.22.216

수입처 가 어제부터 캐나다 본사에 가신거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자분께 패북 메신저 넣으시면 회신주실겁니다.

JBlack

2016.03.24 22:08:30
*.223.30.14

아 .. 무거우면 정말 못타겠든데 ㅜ

TENZ

2016.03.24 22:20:23
*.127.196.41

2주전쯤? 원볼에 들렸을때 어떤분이 중국검 이야기를 하시면서 처음보는 데크를 들고오시던데.. 욱이님과 이데크였군요~ ^^

*욱이*~~v*

2016.03.25 08:15:47
*.223.22.216

^^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gelerC

2016.03.25 12:49:41
*.111.11.174

특성이 어떤가요??
진입이 느리고 탈출이 빠른 특성의 보드인지요??

YG FAM

2016.03.26 16:31:24
*.7.255.108

제작자에게 물어본 결과,

티탄은 도넥 티탄과 같은 두께라 하더군요.. 2장 / 카본 4장 / 우드는 단풍나무 ㅋ


와이드에서 나오는 무게감이 있지 싶습니다,

해머보드의 경우,  임펙트 에지가 빠르므로,  턴의 진입이 느리지 않았습니다.

테일은 압력손실을 줄이고,  잔진동을 없애기 위해서,  플렛죤과, 탑높이를 낮추어 설계 하였다고 하더군요.


그로인해서 턴의 끝지점에서, 오히려 묵직한 프레스가 느껴저서 턴의 중후반부에서 안전성이 좋더군요,

시승해봤던 슬로프는, 디지 습설이였습니다.


턴의 진입이 용이하고,  에지 체인지 시점에서 뉴트럴포지션이 나오지않으면, 레일투레일 방식으로 넘기는 숏턴,

등에서는 확실히 와이드라 조금 둔하게 넘어갑니다.


단,  한번 에지가 물리면, 강하게 파고들어가는 점은 상당히 좋습니다.

AngelerC

2016.03.27 16:10:03
*.36.157.70

프리 한시즌 타면서 느낀점은 진입이 느린걸 사용자가 조절해서 진입을 시키는게 좋은것 같다는걸 느꼈네요... 데크를 세웠을때 진입이 되버리면 너무빠르게 돌아나가서 쉐입자체가 노즈부터센터로 이어지는 사이드컷이 통자처럼인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곰팅이™

2016.03.26 17:54:01
*.237.84.83

0.1톤에 근접하는 몸무게를 가져서...관심이 제법 가네요..ㅎㅎ

아직은 해머헤드는 무리라고 생각되서....관심만....;;

세미헤머로 펀보딩해보렵니다...모르죠...또..다음 시즌에는 해머로 갈지도..;;;

사용기 잘 봤습니다...한마디로 콘트롤하기 쉽지않은...그런 느낌이네요..

*욱이*~~v*

2016.03.26 21:21:04
*.7.53.123

추천
1
비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 머 안되는건 없더라구요
적응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건 분명히
시간이 해결해 줄문제죠 비시즌 준비 잘하시구요

조금만더

2016.03.26 22:13:31
*.33.96.216

체력 손실과 관절에 데미지 엄청나겠다.

꼼만쓰

2016.03.27 00:28:11
*.142.167.218

부럽습니다..

전 개인보드가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스와치

2016.03.29 18:38:23
*.14.61.109

후기 감사합니다

안녕상운

2016.03.30 21:45:32
*.36.148.214

진짜가 나타났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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