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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17:10
어마어마한 녀석들 만 골라서 타보셨군요~
저는 한 번이라도 타보고 싶은 녀석들입니다~^^;
내년에 보딩이 가능하다면 꼭 한녀석을 조져볼려구요~
"유효엣지 X 사이드 컷의 수치가 낮으면 반응성이 좋다"
요거는 실은 개인적으로 고민하다가 계산해 본 부분입니다.
실은 단위 유효엣지 당 사이드 컷 길이 즉 '사이드 컷 / 유효엣지' 로 계산했었는데
둘다 높은 숫자를 가지면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곱하기로 바꾸었줘...
이렇게 계산한 이유는 단순 유효엣지나 사이드 컷 만으로는 턴의 안정성을 따지기 부족하지 않은가 싶어서 그랬습니다.
(당연히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단순 숫자만 두가지 스팩만 따져 본 것입니다.)
그리고 사이드 컷이 작다는 것은 숏턴이 잘된다 즉 바로 바로 반응성 있게 턴을 할 수 있다는 것이줘
여기에 유효엣지가 짧으면 그만큼 턴을 용이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두 값을 곱해 본 것입니다.
따라서 두 값을 곱한 것이 작으면 숏턴에 용이하고 반응성이 좋지만 안정성이 떨어지겠죠...
반대로 높으면 롱턴에 용이하고 안정성이 높지만 반응성이 떨어진다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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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녀석들 만 골라서 타보셨군요~
저는 한 번이라도 타보고 싶은 녀석들입니다~^^;
내년에 보딩이 가능하다면 꼭 한녀석을 조져볼려구요~
"유효엣지 X 사이드 컷의 수치가 낮으면 반응성이 좋다"
요거는 실은 개인적으로 고민하다가 계산해 본 부분입니다.
실은 단위 유효엣지 당 사이드 컷 길이 즉 '사이드 컷 / 유효엣지' 로 계산했었는데
둘다 높은 숫자를 가지면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곱하기로 바꾸었줘...
이렇게 계산한 이유는 단순 유효엣지나 사이드 컷 만으로는 턴의 안정성을 따지기 부족하지 않은가 싶어서 그랬습니다.
(당연히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단순 숫자만 두가지 스팩만 따져 본 것입니다.)
그리고 사이드 컷이 작다는 것은 숏턴이 잘된다 즉 바로 바로 반응성 있게 턴을 할 수 있다는 것이줘
여기에 유효엣지가 짧으면 그만큼 턴을 용이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두 값을 곱해 본 것입니다.
따라서 두 값을 곱한 것이 작으면 숏턴에 용이하고 반응성이 좋지만 안정성이 떨어지겠죠...
반대로 높으면 롱턴에 용이하고 안정성이 높지만 반응성이 떨어진다는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