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2006.01.24 11:33

다시 바꾸셨군요..^^
저도 156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rcm 데크가 주는 탄성이나 라이딩의 엣지 적응성은 무지 경쾌했던 느낌이네요..
그런데 스탠스를 넓혀 타는 저로써는.. 일반 데크보다 적은 스탠스의 감을 잡는데 초반에 어려웠습니다.
고이 타다가 작년 시즌말 노즈가 부러져 이별을 고했지만..
역시 rcm의 명성 몸소체험한 고마운 기회였다 생각합니다
올해도 안전보딩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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