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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라고해서 댓글 다는것 아닙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분 여자친구분에게 감동을 주기위해 이런 이벤트를 여시는거 압니다.
비록 패딩조끼가 비싸든 비싸지 않든 그것은 이제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그마한 감동을 주기위한 작은 희생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전 이기적이라 이런 이벤트 절대 열지 못할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지영님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대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윤도형님 진심으로 지영님을 사랑하는게 직접 보지도 않은 제게 느껴 집니다.
당신의 진심어린 사랑 오래오래 지속되길 빌며.. 항상 행복과 평온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지영님.. 윤도형님과 진심어린 사랑변치 않으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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