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떳다여리님이였구나^^
오늘 저 혼자 휘팍에 갔다 왔는데... 제가 여림님께 전화를 넘 마니 드려서 지송하네여^^;;;
혼자여서 쫌 심심도 하고 무지막지하게 마니 넘어지다보니...
시즌방에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담에 또 연락드릴께요^0^
이궁... 지금 왼쪽 무릎팍 마니 부어 올랐다 ㅠ.ㅠ
게다가 매너없는 커플 보더때문에 허리도 아프고 맘도 찜찜하고...
무슨 사연이냐고요?
호크2에서 열심히 베이직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싸~~~~악 하는 소리와 함께 "어머나~!"
쿵~~~~~
정말 앞으로 안넘어지고 뒤로 넘어진걸 감사드리며 그 꽃보더~!(고글써서 잘 모르겠음) 한참을 멀뚱멀뚱 쳐다보더니... "괜찬하요?" ... 좀있다 달려온 남친... 나는 쳐다도 안보고 여친에게 "괜찮아~~~"
아~~~~ 이거 다친것도 서러운데... 매너도 없는 커플에게 걸려서 맘고생 많았습니당...
낼 아침에 큰 무리없이 일어나야 할텐데...
오늘 저 혼자 휘팍에 갔다 왔는데... 제가 여림님께 전화를 넘 마니 드려서 지송하네여^^;;;
혼자여서 쫌 심심도 하고 무지막지하게 마니 넘어지다보니...
시즌방에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담에 또 연락드릴께요^0^
이궁... 지금 왼쪽 무릎팍 마니 부어 올랐다 ㅠ.ㅠ
게다가 매너없는 커플 보더때문에 허리도 아프고 맘도 찜찜하고...
무슨 사연이냐고요?
호크2에서 열심히 베이직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싸~~~~악 하는 소리와 함께 "어머나~!"
쿵~~~~~
정말 앞으로 안넘어지고 뒤로 넘어진걸 감사드리며 그 꽃보더~!(고글써서 잘 모르겠음) 한참을 멀뚱멀뚱 쳐다보더니... "괜찬하요?" ... 좀있다 달려온 남친... 나는 쳐다도 안보고 여친에게 "괜찮아~~~"
아~~~~ 이거 다친것도 서러운데... 매너도 없는 커플에게 걸려서 맘고생 많았습니당...
낼 아침에 큰 무리없이 일어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