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4.12.28 16:07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그전엔 데크가 불안하고 겁도나고 했는데 인클은 안정감이 좋아 맘놓고 타도 되겠다라네요..
해머에 적응시키려고 데페, f2, 스키티즈 다 태워봤는데 적응못해 다 처분하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인클 태워봤는데 거짓말처럼 데크에 몸을 싣고 즐기고 있더랍니다.
사버와 고민 많이 했지만 이럴줄알았으면 사버를 태울걸 그랬습니다 ㅎㅎ
내구성 좋고 그립력 갑중갑 올해 여기저기서 좋다 좋다 소문 들리니 괜히 마눌리지 쌓인것 같아 행복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