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딩경력이 느껴지는 리뷰 짱입니다~
갠적으로 2000년대 초반 포럼팀과 더불어 가장 인상깊었던 팀이 언잉크팀이었죠ㅎ
특히 기기루프와 솔버그의 미칠듯한 속도빨 이후 스탈리쉬한 빅에어!! 그 이후 저에게 스노우보딩이랑 프리스탈이란 공식이..아직도 맘은 프리스탈인데 이제 몸이...ㅠㅠ(테크니컬 라이딩이고 뭐고 아 몰랑)
그런데 토드리차드옹도 저기 있는거는 의외네요ㅎ참알았습니다ㅎ 아직 보드를 타시다니ㄷㄷ 파이프에서 미친듯이 맥트위스트 돌리고 스핀하던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ㅎ
담에 여유되면 라이딩/킥커/원정에 쓸만한 올라운드용 보드 장만하려 하는데 그중 후보가 더 그레이트라서 그런지 더 궁금해지네요ㅎ
다음에 시즌 중반이나 말쯤에 사용기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