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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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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져지를 거쳐서 말라에 정착했죠..;;
발이 편해야 보딩이 편하다는 지론인지라.. 유독 부츠에 욕심이 많았는데,
이것도 끈이 너덜해지면서 슬슬 새로운 말라에 눈독이 가지만, 0405,0506을 신어보니 0304만 못한 개인적
느낌입니다. 이번기회에 0607을 신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