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 ㅣ ㅂ ㅏ

2010.01.07 10:50

여기저기 질문을 통하여 결과를 유추해 본결과. 0910년 에이젼트의 경우 이전 제품보다 노즈나 테일쪽에 대한 보강이
추가되어 기존 사용자가 타게되면 하드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신상데크의 경우 데크가 길들여지는데 걸리는 시간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노즈타 테일쪽이 하드하다고 느껴졌던건 0708을 타면서 그라운드 트릭에 맞게 프레스 계열의 트릭위주로 하다보니
그런거 같구요 0708 에이젼트 데크가 그렇게 길들여진거 같습니다.
주말보더이다 보니 0910 에이젼트를 최소 3~4회 이상 타고 스텐스 길이도 기존 56cm이었는데 54cm정도로 변경도
해봐야 할꺼 같습니다
또한 탄성성이 좋타고 느껴졌던건 노즈나 테일쪽에 보강이 되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기존제품보다는 덜 소프트 합니다~~~ㅎㅎ...
프레스 계열의 트릭도 심적인 부담만 줄이면.ㅎㅎ
그라운드 알리,펌핑이나 파크에서의 지빙.키커는 이전보다 좋을꺼 같은 느낌이네요...
안전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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