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를 기억하시는분은 몇분 계시리라 생각드는데요.. ^^;
제가 롬과 리코에 워런티 기준에 대해 여지껏 대항해 왔었습니다.
허나 오늘 이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제품을 살때의 원 주인이 아니면 워런티 기준에 어긋난다. 하여 워런티를 받을수 없다."
롬에서 연락받은 내용중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따라서 중고를 구입한 유저에겐 워런티가 적용이 안된다 하는군요...
뭐.. 그래서 정품인식코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째든..
제껏의 경우 아직 정품 등록을 전주인이 안해놓은 상태이어서 워런티를 받을수 있는게 아닌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
중고장터에 정품과 비정품의 차이에 대해.. 정품 등록한 제품은 중고로 구매했을 경우 비정품과
다를바가 없다라는 내용이 되는거 같네요..
워런티의 기준이 정품등록된 제품을 구입한 원 본래의 주인이 중고로 팔았을경우,
워런티에 대한 권리까지 포함된게 아닌가? 맞는가?에 대한 헝글분들은 어떠신지요?
(*본래의 주인인 경우 제 데크도 워런티를 받을수 있다는 내용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이겠죠?)
ps. 이일로 중고장터에 파란이 일어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a샵(정식판매상)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시간이 지나서as를 받을때
그샵에서는 정품카드를 요구할겁니다.
하지만 정품카드가 아니라 구입날짜와 영수증을 요구할때도 잇습니다.
정품인증을 받을수도 없는 의류같은경우는 구입하고 영수증이나 구입날짜를
모르면 as를 안해줍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제품을 팔때 그냥 정품이라고만 합니다.
당신이 정품을 구입햇을때 당시에 구입날짜와 영수증이 없으면 as가
안된다는 말을 안하더군요
택이 잇어도 안되고 오로지 영수증과 구입날짜만으로 as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럼 글쓰신분말대로 구입할때 다른사람줘도 as는 됩니까 라고 묻지않은건
소비자의 과실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거와 다를게 없을겁니다.
위에 내용대로라면 현대에서 차사서 as기간내에 맘에안들어 팔고 대우차를 다시삿는대
현대차를 중고차로산 소비자는 현대에서 as를 받을수없다는 말과같죠.
보더들이 대중화가 되서 소비자가 늘어나기전까지는 구입하신분이 주의해서 구입하셔야
할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분 말이 맞습니다.중고장터에서 정품을 삿다고 정품as를 꼭 받는건 절대아닙니다.
원래 구입하신분하고 연락이끈긴다면(저또한 그런경험이 잇죠)수입상이나 판매상쪽에서 정품으로
인정을 안해주는경우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