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물건을 사고 팔때 형식을 만들어 놓는 것은 어떨까요??
막무가내로 데크 팝니다.. 가격 얼마... 이것 보다는....
1) 장비명(연식):
2) 길이(사이즈):
3) 사용기간:
4) 자신이 느낀 데크 상태(A~D):
5) 타보면서 느꼈던 점(사고싶은 이유):
6) 거래가능 방법 및 네고 여부:
7) 기타 특이 사항:
-> 이건 순전히 예제 입니다.... ㅋ
이런식으로 장터에서 물건을 사거나 팔 때 조금더...신경을 쓸 수 있고...
구매자나 판매자가 사거나 팔때도 가격 책정할 때도 한번더 생각 해보게 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어떠신지요..^^
이거 제안 이니까... 너무 비판 막하시지 안으셨으면..~~
그럼 즐거운 토론 원해요...
p.s> 추가로 판매하는 이유나... 이런거 적어도 재미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