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그따위로 밖에 못 다나요.
다시 댓글 보니 삭제 하셧던데.
잠재구매층 일수도있는 헝글회원분에게 그따위로밖에 댓글 못다는거보니
결국 그 업체도 그따위 밖에 안대는 업체겟네요.
그따위 댓글 달 시간에 물의을 일으켜서 죄송 하다는 글 올리시는게 나을거같네요.
저 한테 그브랜드 이미지는 이렇게 고정 댓습니다
그업체도 네임 밸류있는 사람 유명세로 장사 시작한. 결국 손님은 물건 사가는 호구들로 보는 브랜드 구나
라고 이미지 굳어지겟네요.
댓글 보신분들 있으실듯
음... 글만 읽어서는 정말 답이 안나오겠네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