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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14:33:45 *.88.139.132
2023.01.26 14:36:08 *.235.11.46
2023.01.26 14:40:44 *.153.48.112
저거 뚜껑 있는거 오래됬어요 한 20여년전 부터 있었음 일본은
2023.01.26 14:46:18 *.235.11.46
2023.01.26 14:43:12 *.58.54.10
무주 익스프레스에 있지않나요? 바뀌었나 1990년도대에 다닐때 뚜껑있었는뎅
2023.01.26 14:48:19 *.235.11.46
2023.01.26 14:52:25 *.223.35.140
2023.01.26 14:54:53 *.235.11.46
2023.01.26 14:49:34 *.153.146.23
저도 저기 앉아서 올라갔었습니다. 천국 그 자체 ㅋ
2023.01.26 14:53:50 *.235.11.46
2023.01.26 14:52:20 *.39.203.44
2023.01.26 14:56:15 *.235.11.46
2023.01.26 14:52:34 *.202.22.137
2023.01.26 15:53:34 *.235.11.46
2023.01.26 14:53:30 *.73.69.249
휘슬러, 베일에도 있죠. 안전바는 내리고 저 뚜껑만 따로 열수가 있어 더 편리하죠.
2023.01.26 15:50:47 *.235.11.46
2023.01.26 14:56:45 *.38.154.179
와~ 한국에도 반만이라도 뚜껑 닫힌 리프트 개설되었으면 좋겠네요
2023.01.26 14:58:18 *.235.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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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15:02:38 *.10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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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15:55:45 *.235.11.46
2023.01.26 15:34:13 *.142.104.45
반대로 안전바도 발걸이도 없는 나무판때기 리프트를 경험한 1입니다 흐흐,,,
강촌 리프트 푹신푹신 좋아요 ^^
2023.01.26 15:47:52 *.235.11.46
2023.01.26 15:46:08 *.123.124.193
다른곳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루스츠는 심지어 안전바와 함께 자동으로 내려와서 행복했어요 ㅎㅎ
2023.01.26 15:48:35 *.23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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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16:20:27 *.7.231.27
2023.01.26 16:30:53 *.38.98.149
좋겠다요 ㅠ
2023.01.26 16:32:18 *.44.192.111
니세코에서 타봤는데 정말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닫자마자 공기가 달라집니다
2023.01.26 16:44:27 *.234.194.133
2023.01.26 17:33:52 *.161.71.229
저도 루스츠에서 경험 하긴 했는데
한국인 특성상 손으로 먼저 올려버리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그랬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열렸는데 고세를 못참고 ㅜ
2023.01.26 18:21:14 *.115.177.187
2023.01.26 17:52:31 *.106.69.13
홋카이도 키로로 스키장에도 있습니다
2023.01.26 18:19:20 *.115.177.187
2023.01.26 21:06:12 *.33.178.141
2023.01.26 22:45:19 *.221.51.200
일본은 슬로프가 길어서 특히나 있어야해요 ㅋㅋㅋ
2023.01.27 00:43:55 *.240.108.15
뚜껑 있는거 원하시면 곤돌라 타시면 되는데 초강풍에 곤돌라 90도 꺾여서 멈추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닥치니 차리리 춥더라도 없는게 낫더라구요ㅠㅠ 저기는 바람이 별로 없는 지형이겠쥬ㅠㅠ
2023.01.27 10:14:17 *.150.182.66
니세코 리프트(아마 열선까지 나오는 것은 하나조노 6인승 리프트), 키로로 루스츠 등등 일본에는 흔한 리프트죠(원체 눈이 오는 날이 많아서 없으면 많이 힘들겁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