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인 2월에 도넥 예판하고 바인딩이랑 부츠 예약금까지 걸어놨는데
이건좀 아닌듯하네요....
6월쯤부터 가게문도 닫고 하여서 사장님께 전화했을때는 실장님이랑 얘기해 보라하다가 둘이 너무 소통이 안되는 거에요..
서로 막넘기다가 결국은 사장님이 걱정말라시는겁니다 그래서 설마 가게 버리고
튀진않겠지라는 생각이었어요 근데 영수증이라도 보내달라고 얘기했었는데 너무 연락이 안와서 또 연락 했었어요 그때는 도넥이 보드인건물 2층에 문의하시면
된다해서 그때 확인했고요...
근데 일단 제가 발이 좀 커서요 290.....예약을 안하면 살수가없어서 예약했거든요
지금 연락이 이렇게 안되니 불안할 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안그럼 데크만 새거인데.... 한시즌 날릴것같아서....
그래서 통화할때마다 다음달에 문열거다 얘기를 계속 하시다가 오늘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3통쯤했나? 그뒤에...
아는 동생 핸드폰으로 전화하니 받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왜 전화 안받으시냐? 그랳더니 자기는 일부로 그런적없다고....
아니 근데 적어도 예약한 사람이 부재중이 와있으면 전화를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막 얘기하다가
너무도 뻔뻔한 목소리로 다음주에 오픈한다고요. 이러시는데 진짜 어이가없더라고요....
아니 제가 제돈으로 예약하고기다리는데 응대조차 똑바로 안되니까
자꾸 전화하는거 아닙니까? 애초에 연락을 안받는게 아니고 응대 잘해주셨으면
저도 이럴일 없는데 좀 어이가 없네요....
왠만하면 귀차나서 이런거 안쓰는데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