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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와보니 많이 달라졌네요. 슬롭상황은 그럭저럭입니다.
브라보에는 쬐금 아이스끼가 보이고...
예전보다 펀 파크나 키커 등에 사람많이 몰리는것도 신기하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적지않네요.
그래도 슬로프에서 5분이상 줄서서 타진 않았습니다.^^
아래는 어도비의 위엄... 오전 내내 저러고 있어 볼 때마다 웃었네요,^^
2013.01.16 20:40:18 *.223.52.188
2013.01.16 21:14:46 *.149.164.199
외환카드 만원행복 으로 월차내고 다녀왔습니다.. 2주전 오크에서 다친 어깨때문에 균형감이 좀 흐트려져서
힘들었네요..^^;;
웰팍은 브라보가 보드타기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