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끼려다
피똥 쌌습니다 ㅠㅠ
얼추 정리는 되었는데....
가구가 아직 안들어와 새집 느낌이 안드네요....
이사해서 가장 좋은점은
보드용품이랑 보드복이 있는 방이 생긴거요 ㅋㅋㅋ
수납장을 맞췄거든요 ^^;
지금은 피곤해서 못보여 드리고.
낼 사진첩에 올려드릴께요 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게 하나 있는데....
어제 여친이랑 술한잔 하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여친이 가끔씩 헝글 들어와서
제가 쓴글들 정독 한다네요.....
ㅠㅠ
마르고 가슴 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