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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여년전에 테라칸을 뽑아서 타는데
하루만에 탱크소리가 나더군요.
그 다음날 북부정비소에 가서 점검 받으니
노즐에 문제가 있다고 그래서 수리했죠.
출고 하루만에 정비소로..
그런데 수리후 소리가 더 심해지더군요.
또 수리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리 받으면 받을수록 소리가 더 심해지고
차에 이상이 발견... 환불이나 교환 해달라니 운전자가 직접 출고 해서 불가...
무조건 수리만 받으라고... 6번 받으니 황당한 정비소 직원이 하는 말... 이제 잡소리 안들리고 조용합니다.
미친넘...
소리가 더 심해졌는데... 시끄러워서 운전을 못할정도로...
다른 모든 사람들은 차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현대차 정비소 직원들만 아무 이상 없다고.
무조건 이상 없다고.... 대책이 없더군요.
같은 테라칸을 비교해줘도 아무 이상없다고...
악셀도 제대로 안밟히는데... 무조건 이상없다고 하니... 주위에 다른 정비받으로 오신분들은
모두가 이상이 있다고 하는데... 현대차 정비소 직원들 다 나와서 하는 말이 아무 이상없다고....
새차 뽑아서 10일만에 테라칸 쓰레기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