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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좀 답답한 일이 있어서
어제 태어나서 첨으로 점보구왔어요..
역시 소문대로 애정운 잘 맞추시더라구요..
근데 저랑 너무 안맞고..암으로 치면 말기 상태라고..
저는 어장관리라는 말에 눈물이 나오뻔했어요..ㅠ_ㅠ
다 알면서도..인정안하고 있었거든요..
힘들지만 맘 접어야겠죠..
그래도 내년 여름에 인연을 만난다니.. 훗..
아쉽지만 보드장에서는 ㅇㅅㄱㄷㅇ
2010.11.09 09:56:16 *.185.189.131
제게 점을 보시면..
ㅂㅍㄹ ㅅㄱㅇ
2010.11.09 10:00:38 *.216.142.242
ㅂㅍㄹ ㅅㄱㅇ 이건 뭐지...어렵다..........부페로 생겨요??? ㅡㅡ???
2010.11.09 10:04:03 *.105.37.56
백프로 생겨요!!
이건 저도 알겠네요 ㅡ.ㅡ;
2010.11.09 10:08:10 *.185.189.131
어흥 레벨3 이신분이 부끄럽게..ㅋㅋ
2010.11.09 10:03:56 *.161.26.139
백프로 생겨요.
2010.11.09 10:08:52 *.216.142.242
백프로......아 .........................위에 댓글 지울까 ㅠㅠ
2010.11.09 10:13:30 *.196.64.252
저도 몰라서 10분넘게 고민하고 댓글달았다 잽싸게 지웠;;낙엽님 괜찮아여 ㅎㅎ
세런디퍼티님..정말입니까?!!으..응?
2010.11.09 10:45:07 *.185.189.131
다른 허접한 점과는 비교 불가. 여러 각도로 접근을 하기 때문에 저랑 백화점도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고. 부모님도 뵙고;;;
아. 순간 슬프고 망한글이라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ㅈㅅ
2010.11.09 11:11:00 *.196.64.252
괜찮은 점인데요? 빼빼로데이에 오목교역에서 뵐게요~
같이 가요에 슭훗님이 치셨습니당~ ㅎㅎ
2010.11.09 10:38:02 *.120.178.6
음 나도 점집이나 가볼까 음.....
2010.11.09 11:12:30 *.196.64.252
저도 평소에 별로 믿는편은 아니었는데..
갔다와서 맘이 좀 편해졌어요..^^
2010.11.09 15:11:19 *.146.162.164
압구정 삐삐도사님??
그 유명하시다는 분인가요? ㅎㅎ
저도 보고 싶어요~
2010.11.09 16:06:20 *.196.64.252
네네 맞아여~ㅎㅎ
제게 점을 보시면..
ㅂㅍㄹ 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