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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08:38:44 *.230.1.148
통풍있는건 상관안해도
통풍있는걸 알면서도 술마시는건 이해 못할것 같네요.
2018.07.10 09:37:02 *.203.62.28
통풍 거의 불치병인데...
불치병인걸 알면... 좋아할 사람은 없겠죠...
2018.07.10 09:54:14 *.142.163.53
이런글 볼때마다 맥주를 끊어야지 합니다
살다보면 특히나 거친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만성인 병이나 불치병들이 있더라고요
등산계에서는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염 이런저런 무릅질환
취미생활을 안한다 해도 아토피 등등 해서 뭐 사람들 다 병하나 이상씩 가지고 있지 않나요?
그게 일상생활에 얼마나 지장을 주느냐인데....
힘든병인거는 알지만.... 그래서 저도 조심할려고 하지만.... 너무 엄살을 피면 여자남자를 떠나서 신경쓰일꺼 같아요
어차피 불치병.....나 통풍있지만 뭐 일상생활에 문제없다 정도의 느낌
2018.07.10 10:18:56 *.149.169.34
통풍이...맥주...육류를 드시면 안좋은것 아닌가요?;;
상상초월한 고통이라던데요..;;;
관리를 안한다는 느낌이 들어요.....글에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가 아니라...글쓴분이
스스로 관리하셔야 할듯한 사항...
p.s..아 물론 관리를 안하시지는 않겠지만..;;
(저라면, 술을 안마시지는 않아도...늦게까지 많이 먹지는 않을것 같네요..;;)
2018.07.10 10:20:03 *.7.55.17
2018.07.10 11:13:43 *.38.170.133
통풍있는 사람들 간혹 주변에 있는데, 다들 그것때문에 여자 못만나거나 거절당하는 일 없던데요.
2018.07.10 12:42:36 *.122.242.65
여자들 신경쓰기전에 본인이 아파서 못견딜텐데요...
2018.07.10 13:01:24 *.115.130.102
2018.07.10 13:02:28 *.75.253.245
통풍있는 여자를 만.....
2018.07.11 07:24:52 *.7.58.233
2018.07.11 08:04:29 *.75.253.245
너무나 쓰고 싶었는데 참다가 중간에 작성했죠 ㅋㅋ
2018.07.10 21:52:12 *.224.100.107
2018.07.11 07:51:33 *.109.36.76
여자분도 불치의 병을 당신에게 숨긴다면 ~~
2018.09.06 20:07:47 *.151.174.210
많이 아프실텐데 치맥을 피하라는데요
통풍있는건 상관안해도
통풍있는걸 알면서도 술마시는건 이해 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