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읽어보고 생각하고왔어요. 같은글을 읽어도 생각이 다름을 존중할줄 모르시죠?? 생각좀 하고사세요.
그쪽 생각없는 댓글이 30만2천여명의 유권자를 생각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시라고요. TK지역 출신인 우리 아버지나 고향친구들한테 자한당찍었다고 "생각좀 하세요" 라고 안해요. 그냥 본인들의 소신을 존중할 뿐이고 제 소신대로 살아갈 뿐이죠. 애초에 본인이 작성한 댓글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막무가네식으로 덤비는 꼴을보니 알만합니다. 님 수준을요.
그알이라면 빼박캔트
신뢰도100%네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기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