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아니라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를 보세요
그게 더 적합할 겁니다
저는 국내방송, 국내영화 안보기 땜에 저 방송도 안봤지만요(이명박 반대성명 냈던 감독 제작자들 영화 한편도 못만드는거보고 국내영화 끊었음)
저 영화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아수라 같은 부류의 영화는 사회고발영화가 아니예요
현실에 대해 이게 현실인지 영화인지 착시현상을 유도해서 비판적 시각을 혼동 시키려는 것일 뿐..
그리고
너무 방송 하나에 움직이지 마세요
그럼 권력을 그 pd나 제작자에게 주는겁니다
안철수가 예전에 무슨 방송 한 번 나오고 갑자기 대권후보 1위가 되는거 보고 정말 황당하고 한심했었는데....그렇게 쉽게 움직여지니 당사지들은 얼마나 대중들이 우습게 보이겠어요
더 쉴드 쳐 줄수 있지만
이런데서 글이나 표현, 아이디어 도둑질해서 먹고 사는 기자들도 많고
내 시간 내서 특별히 그래야 할 이유가 없기에..ㅋ
월욜은 바뺘서...이만
한주 내내 더울거 같은데 컨디션 유지 잘하는 한 주 시작하시길요
아수라는 다큐 혹은 전기영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