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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도 꽤나 전쟁직이라 결국 상위 몇몇분 말고는 포기하게 될겁니다.
경쟁력이 있는분이라면 성공하실거구요.
저도 오늘 오랜만에 자게와서 눈에띄는 글들 몇개 읽어보다가 그분에 대해서 알게됫는데 마침 댓글도 있으시네요.
딱히 제가 상관있는일도 아니고, 해서 별말은 안하려햇지만 한말씀만 올리겟습니다.
시간당3만원을 받으시건, 8750원을 받으시건, 5시간 강습뛰고 밥한끼를 얻어먹으시더라도
분명 서비스를 팔아서 이익을 창출하는 이상 취미를 넘어선 업자입니다.
업자에겐 염연히 상도덕이라는게 존재해야합니다.
2시간동안 데크풀고 뛰어다니면서 트래버스와 갈란데를 강습시키면서, 전화번호조차 안받고 깔끔하게 안녕히가세요~ 하는 무료나눔에서조차 상도덕이라는건 최소한 인간관계에서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이만 펀글에 글조지러 총총.
좋은 의견이지만 로그인이 기본 아닌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