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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즌 장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찾아보고있는데 다들 하시는 말들이 상급부츠(ex : 트라이던트, 쓰락 등)은 짧으면 한시즌 길게는 세시즌정도 탄다고들 하시던데 지금까지는 부츠를 신으면서 망가져서 바꾼건 한번도 없고 다 작아져서 바꿨는데 세시즌정도 타도 망가지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상급부츠는 내구성이약해서 한두시즌 타면 망가져서 바꿔야할정도인가요?
2019.07.27 01:43:44 *.98.167.55
2019.07.27 02:36:10 *.65.206.203
2019.07.27 07:00:41 *.62.8.180
2019.07.27 08:41:27 *.187.171.102
2019.07.27 08:49:23 *.185.151.27
과거에 비해여 내구성이 떨어진것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최근 많이들 타시는 전형스타일과 무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부츠가 약하다 해도 한 시즌만에 무너진다고 하시는 분들은 괴수이시거나 상주하다 싶이 타시는 분들일꺼에요~
2019.07.27 15:31:46 *.187.34.45
다들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됬어요 고민이 많이 해결됬네요
2019.07.27 17:19:10 *.102.128.80
2019.07.27 18:05:32 *.223.33.228
2019.07.27 23:34:12 *.70.59.87
2019.07.28 00:16:00 *.171.235.14
내구성이라기보다는, 소프트 부츠의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펀보딩을 하는분들한테는 부츠 무너짐이 크게 의미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2019.07.29 14:20:13 *.203.62.28
흠... 내구성의 의미가... 부츠가 뜯어진다거나 터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츠 발목의 하드함이 죽는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발목을 많이 접을수록 부츠 내구성이 뚝뚝 떨어지죠...
2019.07.30 17:01:51 *.187.34.45
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