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ㅈ 빠지게 일 했을까요? 그리고 뱃살을 내밀건 본인이 사랑하는사람아님? 그분이 통닭드시는데 그게 왜 미운지 2. 도망가는 모습이 더 귀여워보이던데요 ㅎㅎ 3. 밥은 본인이 차려먹을 수도... 집에 있으면 밥해야한다는 일반적인지..? 4. 돈관리를 집사람에게 맏겨보심이.. 5. 뭐 하나하나 살때마다 얘기 할 순없으니 그럴 수도.. 6. 회사일은 회사에서하라고 내무부장관님도 그러시던데.. 다 내 맘같진 않더라구요 7. 집안일 하건 안하건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지 그걸가지고 뭐라할순 없을듯 아쉬우면 직접하심이.. 8. 전 일주일에 두번 왕복합니다 편도 2시간거리.. 감수해야죠.. 처가댁에 일이있어서 가시겠다는데 ㅎㅎ 9. 술은 선택임, 확실하게 얘기못하는것도 본인 탓 10. 그냥 본인이 시켜서 함꼐 드시자고하믄 될듯 11. 잠잔다고 뭐라할건 아닌거같고, 차라리 자는게 편하더라는...ㅎ 12. 애들이 어려서인지 씻기는건 태어날때부터 제가 목욕시킵니다 아이들과 유대관계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13. 전 반대로 회사가 바쁘고 하니 좋네요.. 오히려 퇴근시간 거의 다 되면 빨리 끝내야한다는 압박감에 힘듬 ^^
1. 대부분의 가정은 남편이 퇴근하면 그때 같이 시켜먹지 않습니까? 배려가 전혀 없는듯 2. 애들이 아빠한테 안친한건 거의 대부분 아빠 잘못이라고 알고 있는데... 3. 연애 + 결혼 짧은시간 아닐텐데 지금까지 뭐했냐 라고 말하는게 상대방에 배려가 진짜 1도 없네... 본인 남편 근무루틴 모르나? 3 . ... 아 내가 다 짜증나넴 ㅋㅋ
특히나 여자 외모보고 결혼 했다가 인생 망친 사람 여럿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