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0.02.24 12:30:06 *.33.165.135
2020.02.24 12:32:56 *.235.8.37
2020.02.24 12:32:43 *.7.53.180
2020.02.24 12:33:26 *.235.8.37
2020.02.24 12:34:49 *.208.250.10
휘팍 곤도라 승강장 계단 끝 의자에 모여서 4명이 피고 있길레
'흡연장 따로 있다고 길목에서 뭐하는거냐 하니'
담배 문상태로 데크들고 옆으로 가더군요
알지만 그 몇걸음이 귀찮은거죠....
2020.02.24 12:37:31 *.235.8.37
2020.02.24 13:21:04 *.236.31.50
맞아요. 절대 그들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그들은 왜 지X이야 이러고 말듯하네요 ㅠㅠ
2020.02.24 12:55:10 *.38.24.98
2020.02.24 14:05:39 *.7.51.230
진심 !!
2020.02.24 13:18:42 *.36.156.143
2020.02.24 14:06:06 *.7.51.230
그러게요..에휴
2020.02.24 13:21:30 *.7.48.112
2020.02.24 14:06:33 *.7.51.230
그러니 더 잘 지켜줘야 하는데..
2020.02.24 13:24:53 *.76.103.130
2020.02.24 14:06:55 *.7.51.230
호크 상단에 패트롤 옆에 있어도..
뭐 그냥 뻑뻑 피던데요 뭐
2020.02.24 13:30:01 *.33.181.141
2020.02.24 14:07:42 *.7.51.230
다른데보다 유스 앞에 애들 왔다갔다 하는데..
거기는 좀...
그러고보니 스키하우스 왼쪽에도 사람 많이 다니는데 담배피는거 좀 거시기 하죠.
2020.02.24 14:31:47 *.111.28.126
2020.02.24 15:11:24 *.235.8.37
2020.02.24 14:36:44 *.62.169.41
2020.02.24 15:12:00 *.235.8.37
2020.02.24 17:27:45 *.144.70.159
멍뭉이는 여러번 인지하면 사람말을 잘 듣는다죠, 근데 그들은 왜 못할까요?? 전자보다 못한 종인가봄.
담배꽁초를 양쪽 콧구멍에다 쑤셔놔야
아, 휘팍은 아무 데서나 담배 필 수 있어서 좋다
소리가 안나오려나
원하는 대로 아무데서나 담배 필 수 있게
친절히 양쪽 콧구멍에 담배 넣어드렸는데
저도 흡연자지만 참 제가 죄송해질 따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