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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못한 대상후보> 최우수상
수상못한 최우수상후보>우수상
이런거 같은데
이거 좀 잘못 된거 아님?
예를 들어 김국진, 박명수같은 경우엔
KBS 최우수상후보였지만 못탔는데
그럼 우수상이라도 줘야되는 거 아닌가?
후보로만 남는게 더 나은건가?
강호동은 현재 무관인데
최우수상 받느니 안받는게 더 나은건가?
다 됐고 수상못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와
누가 더 나은 것임??
2010.12.30 01:29:47 *.27.148.172
2010.12.30 07:35:23 *.103.83.39
요즘 이쪽 계통 안본지 오래 되서리..ㅠ
2010.12.30 08:25:13 *.168.238.126
어제 MBC 는 못 봤고
KBS 기준으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후보는 동일 했습니다.
최다 득표자가 최우수상
차 득표자가 우수상
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상후보는 또 따로 진행 됐었죠.
그래서 최다 득표자가 대상
후보자는 암것도 없슴.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
이런 사람들이 우수상, 최우수상 준다고 받을 사람 입니까;;
대상 경쟁 라인이죠.
현재까지의 추세로 봤을땐
SBS 는 강호동 대상이겠네요.
2010.12.30 09:06:14 *.126.245.241
연예대상보다 가요대전을.....
하앍 어제 레인보우를 못봤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