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도, 완성도 차이

1. 바인딩 가격 상승은

   - 플랙스(강도) 상승

   - 라쳇, 앵클 등 체결부위의 고급성

   - 하이백, 플레이트 등 재질 등의 고급성

   - 반응성 및 무게

2. 입문용 부츠로 고르시되 바인딩/부츠/데크 3개의 플랙스(강도)를 얼추 비슷하게 맞추시는게 궁합이 좋습니다.

입문용으로 고르시면 10만원대 부터 시작하실 겁니다.

3. 편한 캠버로는 역캠버, 플릿캠버, 갈매기(W) 캠버, 하이브리드 캠버(여러가지 섞인) 등이 있습니다. 

캐피타, 버튼, 나이트로, 네버썸머, 살로몬 정도에서 초중급 정도로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4. 이렇게 새제품으로 맞추시기엔 좀 비싼감도 있고, 스킬업이 되신 후 다시 장비를 갈아탓시는 분들도 계시고, 정답은 없습니다만 부츠는 새제품으로 맞추시고 데크와 바인딩은 중고로 맞추시는 것도 추후에 좋은 대안이 되실 수 있습니다.

더~ 더~ 저렴 입문 이런거면 중고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부츠 새제품은 더~ 저렴한거 찾으시면 이월 끈으로 된거.. 구매하시고 여유되면 나중에 보아나 스탭온 이런거 구매하심이 좋습니다.(사실 끈이 귀찮고 힘들어가지고..)

1. 강도, 용도 등의 차이 - 꼭 비싼게 좋은 건 아닙니다.(부츠, 데크도)

2. 부츠는 2-30만원이면 될 것 같습니다.

3. 지금은 역캠이 편하실 것 같지만 그래도 첫장비시면 정캠이나 하이브리드가 더 좋아보입니다.

4. 중고거래 자신없으시면 이월이나 이이월 추천드립니다.

너무 초급 말고 초중급정도로 맞추시면 한두시즌 충분히 타시기 충분할겁니다.

1. 바인딩이 같은 살로몬도 19만원짜리도 있고 40만원짜리도 있던데 무슨 차이 인가요..? 강도? 편안함..?

   강도와 반응성 그리고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바인딩 시장은 버튼과 플럭스 유니온 3사의 점유율을 합치면 60~70프로 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다른 브랜드 바인딩이 못쓸정도는 아니지만, 기술력 차이가 좀 있고 그에따라 가격차도 있습니다.

2. 부츠는 신어보고 사야된다는 말들이 많아서 좀 미루고 있는데 입문용 정도로 대략 얼마정도 할까요..?

   이것도 브랜드, 그리고 용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입문자에서 중급자 넘어가는 단계면 30언더면 적당해 보입니다~

3. 데크는 그냥 샵에서 빌려주는거만 타봤고 전향 해머도 한번 타봤는데 해머는 좀 힘들어서 역캠버?인가 편하대서 사보려하는데

   3~40정도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이즈는 154~155 정도 생각하고있어요 키/무게는 175/80 입니당

   완사에서 역캠 편하지만, 상급 슬로프 가시면 더 힘드실지도~

   고전적인 정캠의 올마운트 데크들을 추천 드립니다. 재미 붙으시면, 추구하는 스타일이 생기실 것이고

    그에 맞는 장비가 그 때 필요 하실것입니다~

4. 살로몬 크래프트 데크 + 살로몬 바인딩 리듬 + ???부츠 = 총 80~100 이하 정도로 맞추려는데

    입문용이라 좀 과한 느낌이긴하네요ㅠㅠ 원래 다들 최소 80이상으로 맞추시나요? 이게 젤 싼거같은디..

    데크 바인딩은 중고 추천 드립니다~! 어차피 시즌 재밌게 보내시면

    시즌이 끝나면 별도로 사시고 싶은 장비가 생기실꺼에요 분명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