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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무당신선님은 저에게 지난 스즌 1월에 쪽지를 보내셨는데 이제 확인했습니다. 사실 쪽지 오는줄도 몰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강촌의 웹캠은 보고 싶습니다. 무당신선님도 보고 싶습니다.
스키장 개장후에는 스키 타느라고 웹캠 볼일 읎습니다.
개장전 아... 웹캠 보면서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서 .....그때 정말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주 개장하면 전 필요 읎어요... 왜냐면 엄마야 누나야 강촌 살자가 아니라...
아들과 함께 강촌에서 살아야 하거든요 ;;;
부디 오늘이라도 어찌 베이스라도 디어가 될까 하는 설레임으로 .....아이스크림 설레임보다 더 설레이는
웹캠 보고 싶~~어요!!..
네!!!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
보드장소식에 자게글을...-_-^
아실만한 분이.....
가만보니, 묻답에 가야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