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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차의 휀다부분이 아주 살짝 찌그러졌어요
정상인쪽과 비교해서 보지않으면 원래 그렇게 생긴건가 싶을정도로 아주 살짝 ㅎ
타이어에 받힌 거여서 기스는 없이 그냥 정말 살짝 들어갔는데요.
산지 2달된 새차인데...차는 라세티이구요 요것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인데,
제가 차를 잘 몰라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 모르겠네요,
크게 흉하지 않으면 그냥 타다가 나중에 기회되면 가서 고치는게 나을지
혹은 얼른 펴 놓는것이 나을지요?
또 고치게되면 덴트하는곳에가서 고쳐야 하는게 나은지 혹은 대우자동차 공업소에 가서 고치는게 나을까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감사합니다.
그냥 모아놨다가 난중에 ㅋ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남의 와서 박아주기를,,,ㅋㅋ 제꺼 범버 상태가 좀 안좋았는데, 마트에서 누군가 후진하면서 받아주셔서
범퍼를 교체하였다는,,,,,,일단 새차는 처음 기스나, 흠집나면 그담부터는 ㅋㅋ 편안하실껀데,,,
나중에 같이에 한표요.
고치시는게 정신건강에 나을수도 있을텐데요 근데 정말 24시간 차옆에서 지키고 있지 않는이상 테러 당하죠........
크게 흉하지 않으면 그냥 타다나 나중에 기회가 생기거나 더 크게 찌그러졌을때 고치시는게 어떠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