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잠깐 집앞에 연못에서......

 

쬐매 큰연못이 있어서..ㅋㅋ

 

거기 잠깐나가서..

 

배스 두마리 잡고 왔어요..

 

대략 37센치짜리하고 45짜리..

 

45짜리는 멀 그리 처묵었는지 배가 완전  빵빵 손맛 끗내줬다는..ㅋㅋ

 

호수 한가운데 분수대있고 분수대 관리하는 조그만 집을 짓기위해 석축을 쌓아놓았는데..

 

거기 돌맹이 커다란게 뭉텅이로 호수쪽으로 쌓여있는

 

일명

 

돌무데기 포인트..

 

뽀뻐 던지고 툭툭 끌어주니..덥석..

 

대략 30분하고 두마리 손맛이면..

 

나름 만족..ㅋㅋ

 

 

엮인글 :

圖弧鬼

2011.03.02 15:37:29
*.80.124.34

한가지 궁금한데요, 잡은 배스는 어떻게 하시나요?

Denis.Kim

2011.03.02 15:54:01
*.148.251.188

저도 배스맛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다시 놔주시나?

capsule

2011.03.02 16:49:51
*.205.186.216

설마 다시 풀어주시는 만행을;;;

슈프린더

2011.03.02 21:10:28
*.143.115.28

거기 어딥니까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727
20606 영화한편 보고왔습니다.. [10] 엔듀로 2013-12-19   208
20605 카드 명세서요;;; [1] 부자가될꺼야 2013-12-16   208
20604 15일 일요일 밤샘 보딩하려는데요 곤지암 비발디 [3] 하정우다 2013-12-15   208
20603 쌍팔년도 용팔이식 장사를 하는 샵에는.....! [7] 아름다운보딩 2013-12-11   208
20602 남자는 역시 돌직구를 날려야.... [14] 피타입 2013-12-10 8 208
20601 스노우보드에 대한 기원입니다. [13] 역사가김씨 2013-12-10 5 208
20600 스키장 허세 말 中 [37] 종해 2013-12-09 2 208
20599 미녀들과의 하룻밤. [19] 네모난오리 2013-12-09 1 208
20598 회사에서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 [6] 파스갑 2013-12-06   208
20597 아.. 너무너무 그립다.. file [4] pepepo 2013-12-05   208
20596 전..전향 할테니 사..... 살려주세요 [2] 레인우드 2013-12-04   208
20595 오비오가 이번시즌 마니 팔리나봐요ㅋ [6] 신대방불쇼 2013-11-29   208
20594 분실물중에 최고봉은 [12] 스르륵@^^@ 2013-11-29   208
20593 데크는 소모품입니다(5) [2] sweetyj 2013-11-28 2 208
20592 스카프 휘날리는 [12] funkyhsc 2013-11-27   208
20591 전여친이!! [9] 보드망탱이 2013-11-26 1 208
20590 비로거 분들 글보다보면 그런생각이 드네요... [31] 소리조각 2013-11-26   208
20589 요즘 제일 핫한 데크가....ㅋㅋ [19] 헝그리보드큐 2013-11-25   208
20588 다들... 스키장간다고 오늘부터 자게조용하겠구만유~! [5] 다람쥐씨 2013-11-22   208
20587 티휑에서 고글이 [4] 꼬딱찌 2013-11-20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