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녀의 인사치레 말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한 모양입니다.
상상하고 계획하고 설레이고
그러다가 또 가볍게 취급해 버리는 그녀에게 실망하고
이런 무한 반복에 지쳐갑니다.
어쩌면 그녀는 이쯤 눈치줬으면 적당히 포기해 주지..
라고 간접적인 말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언제 밥이나 한번 해요"..이란 말에 "언제가 " 언제 인가요..라는 바보같은 질문을 했던게 후회스러워요
해석을 해서 들었어어 했는데,...
2011.05.09 13:58:20 *.79.135.241
2011.05.09 14:26:39 *.156.120.127
2011.05.09 18:33:54 *.154.195.125
2011.05.09 18:48:59 *.216.8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