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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정든집가야할 분위기네요.
날씨가 저에게 말해요.
술이나 한잔하고가- 집에 가봤자 할일 없잖아-
하지만... 난....... 와인이 머꼬싶꼬.
하지만... 내 주머니는 앵꼬고.. empty
집에나 후딱 가야겠어요.
솔직히 술도 별로 먹고싶지 않고. 그냥 날씨 분위기가 이러니 바로 집에 가기는 싫은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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