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싸이월드클럽 "히카루"에 상품문의를 하고 쪽지로 제가 원하는 제품을 보낸 후 11/9 435000원을 송금했습니다. 근데 보름이 지나도록 물품이 오질않길래 전화를 여러번해서 겨우 연락이 닿아 물어봤더니 물품이 없어그러니 11/20재입고와 동시에 물품을 일괄배송해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믿고 기다렸는데 11/25일이 지나도 안와서 이거 사기인가싶어 다시 연락을 해봤더니 진짜진짜 죄송한데 11/30에 받을 수있게 하겠다고 그때 안될경우 바로 환불처리해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세번은 믿어보자싶어 또 기다렸건만 오늘 12/1 이 되어도 상품을 받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시도했는데 안받길래 문자로 발송했는지 물어보니 보냈다고 다른고갣들 다 받았다고 하길래 송장번호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더니 문자를 씹다군요..참다참다 안되겠다싶어 오후6시넘어 전화여러번 시도해 1시간동안 얘기했는데 물품을 모르고 안보냈다고 죄송하다고하더군요 그럼 내일받게 해달라니 제오더를 잘못확인했다고 제가 주문한 상품은 없다고하더군요..그래서 그럼 마냥 기다려야하냐고 아깐 보냈다고하더니 왜 거짓말하냐고했더니 잘못오더를 봤다고 다른 상품 이건 어떻냐고 어이없이 권하질 않겠습니까? 그래서 화가나서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이런데가 어디있냐고 장사를 할려면 제대로하라고 막화내고 바로 환불조치해달라고했더니 해준다고하더군요.한달남짓 기다린 게 억울하고 물품이 딸리면 다른사이트나 아님 더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문자나연락한번 주면 제가 이렇게 화를 안냈을 것을...그래서 환불되길 계속 확인하는데 두시간이 되도 안해 싸이클럽 히카루 사이트에 글남기고 문자도 보내고했는데 ..송금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 폰으로 전화하니 안받아 회사전화로 하니 받아 왜안하냐고했더니 저녁먹는다고 어이없이 굴더군요..! 으으윽 울화통터질려고하눈 찰나에 계좌번호불러달라며 문자보내길래 문자보내줬더니 삼심분뒤에 환불금이 420000원이더군요 원금은 435000원인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또 전활했더니 안받길래 문자로 똑바로 보내라고 사기치냐고 문자보냈더니 본인이 착각했다고 저보고 말 똑바로하라며 아직까지 원금도 못찾고 있습니다. 이럴땐 어디다가 신고를 해야합니까?
경찰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