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시즌권 사용중입니다. 사는지역 근처에 보드장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름 열악하다는 수도권지역의 보드장을 이용합니다. 시즌권이 뭘까요?~~
리조트 입장에서는 초기 운영비용정도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이상은 모르겠습니다. 해택은 없더라도 보드장을 최소금액으로 이용하려면 그만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즌권 혜택이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습니다. 어찌하든 시즌권은 리조트와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리조트 측에서 확인 할때 짜증부리는 사람, 소위말하는 간지가 뭔지,,,직원왈~시즌권 확인하겠습니다.
"주머니에 있거든요! 보여드릴까요?" 말하는 사람,,,또 확인하기 어려운데,,,예를 들어 발목쪽이나 데크에,,,
당연히 속일마음은 없겠지요,,,그게 뮙니까! 그리고 고글 벗어 달라면 성질내는 분이 있습니다. 당당하면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서로 마음 상할 일이 아닙니다.
서로 당당해 지자구요!!!
내껀데도 몰라보는 립알바가 야속할때도 가끔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