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가 많이 보편화 되면서,,많은 보더들이 익스트림한 파이프, 트릭, 파크쪽으로 많이들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많은분들이 파크에 재미를 붙이려고 노력할것 같습니다.
일단,,,보호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구매에 노력하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종목의 엑스게임에서 얻은 경험담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상체보호대에 대해서 몇자 글을 적어봅니다.
일반적으로 파크에서 부상을 입는 부위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파크에서 넘어져서 다치는 많은 부위가 팔목쪽과 어깨쪽 쇠골부분, 가슴늑골쪽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체보호대 구매하실때...척추쪽만 관심을 가지시는데...쇠골과 가슴쪽의 보강된 상체보호대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다이니스 보호대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좋은 보호대죠,,,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가슴과 허리쪽에 스폰지 넣어서 파는 저렴한 보호대의 성능에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보호대...고르실때...어깨쪽 쇠골부분이 프라스틱으로 된 상체가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넘어질때...손쪽과 어깨쪽부터 넘어지기 때문에...당연히 상체보호대도,,,,이러한 부분에 보호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올해도,,,부상없이 재미나게 탔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실에 제가 올려논 보호대가 그런 보호대죠
그리구 라이딩용보호대와 파크나 하프용 보호대는 좀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파크나 하프쪽은 사고시 데미지가 훨씬 크시대문에 일반 소프트한 보호대보다는 좀 하드한보호대를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