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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를 천천히 보다보니
PYTHON이란 바인딩이 저의 관심을 끄는군요.
플로우 바인딩 장점 + SP바인딩의 편리함 + 바인딩각도를 정말 편하게 조절...
보아부츠밖에 없던 라인업에 끈 레이싱 방식의 부츠도 새로 출시하는 듯 하고.
다음시즌 버즈런 보드장비의 발전이 돋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해외메이커들과 자웅을 다툴 수 있는
하드굿 메이커가 많아졌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원본링크 : http://www.buzrun.com/2010/Images/Flash/Catalog_2011.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