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평 2월 시즌권을 구입한 보라돌이입니다.
이제 용평 시즌권자가 되었네요.
시즌권 찾으러 용평을 다녀왔습니다.
설질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였고...
레인보우 1,2,3,4의 경우 급경사는 화요일보다는 좋았지만 여전히 강설이었습니다. 눈오기 전엔 레인보우 1,2,3,4는 안갈 생각입니다.
레드와 블루 그리고 메가그린에서 계속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설질은 괜찮았습니다.
메가그린은 완만해서 설렁설렁 타기에 참 좋더군요.
아침 9시부터 3시까지 용평 로컬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만나뵌 분들 다 반가웠고...
다음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또 뵙도록 하지요.
그리고... 레인보우 올라가는 곤도라 안에 담배냄세가 나더군요.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정말 본인의 만족을 위해 곤도라에서 담배를 피워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