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많이 전해주셔서 제 개인적인 부분만용~
집이 서울이였음 1시차타고 나갔을뻔~
약속의 땅은 맞는데 온도가 너무높아~땡하고 렌보 3,4 한번타고 두번째탈때 습설모글에 평소 하려해도 안되던 고공점프를 했음요~
렌보파라 골드 골드환타 레드 레드파라 모두 모글습설~
제일괘안았던건 실버파라였음요~
무릎연골 빠질거같아 2시철수~
철수때 제 상황은 물에빠진 쥐였음요~
마지막으로간단히 정리하면 앞으로 온도 영하로 떨어지면 천국~영상이면 스키복방수와데크왁싱 필수~~
현재도 물을먹은 눈이 오고 있습니다~
머 타 스키장들에 비해서는 좋아요~그래서 제일 먼 용평으로 왔으니까요ㅎㅎㅎ
끝~~ㅎㅎㅎ
지금 문자 받았는데 눈 엄청 온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