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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러 간건 아니구요 시즌방에 짐 빼러...
6:30쯤에 베이스온도 10도 (엄청 얇게 입고 갔는데 쌀쌀하다고 느껴지지도 않네요;;;)
야간운영하더라구요. 물론 타는분은 없었지만...매표소에서 표 사시는분 2명있었네요 -ㅁ-;;
이렇게 조용한 용평을 보니 많이 아쉽더라구요 ㅠㅠ
하단 눈은 습설? 물?... 컨버스가 다 젖음...
옐로우하고 그린은 흙도 마니보이구요.
파크는 아직 살아있어보이긴 하네요. 설질은 잘 모르겠지만;;
레드는 흙 조금 보이네요
주말 타고 오려다가 그냥 복귀했습니다.
이번 시즌 상주했는데 눈이 참 안오고 날씨도 따뜻해서...많이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파크에서 많은분들을 알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주말에 많은분들이 짐을 빼지 않을까 싶네요..
마무리 보딩 잼나게들 하세요
아...집에오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사진 찍었는데 업로드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