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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들어가야겟네요...정보 감사~
오늘 거의 평일 수준이였습니다.
보통 오전에 골드만 9번 정도 도는데.....
오늘은 12번 돌았네요....
미쿡 국대 보더(?)들이 오전 11시 30분정도에 떼(?)로 골드 밸리 내려오던데.....
슬렁 슬렁 타고 내려오더라구요.....
그나저나 보더들은 체격들이 그다지 크지 않은 듯 싶었습니다.
저같은 소인들과도 체격 조건이 비슷 하더군요....
골드 리프트 타는데.....
한번은 국내인들과....
한번은 외쿡인들과....
정말 외쿡인들 많았네요....
평시에는 미쿡 군발이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문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들을정도로 다양한 언어로 들었습니다.
스위스걸(?)에 대한 궁금증은 덜님 후기 올라오면 써야쥐~
저녁 약속때문에 일단 추천만 누르고 가요.
악플은 차근차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