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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0시정도까지만 해도 이렇게 판타스틱했던 설질이... (영하 6~7도)
오후되면서 미친듯이 녹아 슬러쉬가 되버리네요 ㅠㅠ 내일 비도 온다는데 휴...
꽃샘추위를 기다려보지만 슬슬 이젠 마음의 준비를 해야될때가 온것같습니다.
키커도 립이 하염없이 무너져내리네요 ㅠㅠ
아직까지는 점심먹기전까지는 탈만하지만 비가오고나서 날씨가 계속 풀린다면...
2013.02.28 19:57:26 *.234.220.59
비가오고나서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비만 안오면 주말엔 좀 살아날거같네요. 희망을 가져봐요^^
2013.02.28 20:20:06 *.121.113.111
꼭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 전시즌엔 중순까지 그래도 그린터레인은 살아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2013.02.28 20:24:27 *.184.251.224
이제 봄이 오는구나 생각하고 .. 퇴근해서 밥먹고 데크베이스에 보관용 왁싱 떡칠해서 창고에 넣어놓고 티비 보고있노라니.....^^::
꽃샘 추위가 또 온다네요 헐 ~~~~~
2013.02.28 20:37:15 *.121.113.111
다시 벗겨내고 달리시는겁니다 ㅎㅎㅎ 저도 꽃샘이를 기대하며 왁싱해놨네요.
2013.03.01 04:31:19 *.58.235.51
위에 사진은 진짜 환타스틱하네요 ㅠ
비가오고나서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비만 안오면 주말엔 좀 살아날거같네요. 희망을 가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