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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휘팍만을 애용하고 아끼는 한사람으로써...
휘팍 버스 운영 관련 관계자분들께서는...
작년에 이은 서비스가 해제될 경우, 사전 공지를 통해 소비자한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서비스 차원으로 해주건 말건 휘팍 자유겠지만, 원래 없는건데 해준다는 생색만 내지마시고...
오해 있을 법한건 애초에 공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불편 안겪게 배려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S. 금년부터 지방 셔틀 운행 등 정말 좋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버스 시즌권 잘 해결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휘팍 번창 기원 합니다.
이상 오지랖성 푸념이었습니다. 에헴~~(__)
성우도 비슷하네요.. 그동안 미취학 아동은 버스를 그냥 탔는데, 올해는 무조건 어른과 동일한 셔틀 요금을 내야 한답니다.
사전에 공지도 없고, 만약 이런줄 알았다면 베이스를 옮겼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