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경부터 탔는데
설탕밭이었습니다.
야간은 땡보시부터 2시간 이후까지는 정도는 최상은 아니고 꽤 괜찮았습니다.
3시간부터는 약간 설탕과 아이스 감자밭살짝있었고요.
점점 추워지면서, 눈만 내린다면
담주 좋은 설질 예약입니다.
줄은 알파 델타는 노대기고요.
패밀리만 단체 있어서 대기 좀 있었는데
9시 30분이후부터는 전구간 노대기에 쌀쌀 및 탈만했습니다.
아는분과 타느라 브라보랑 첼린지는 잘 모르지만 델타 오른쪽이 가장 좋았고요,
알파 패밀리 델타왼쪽순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파이프는 눈 겁나뿌리고 이번주 오픈할꺼같네요.
브라보 왼쪽도 제설로 막아놓았더라고요.
그럼 안보!
오늘 웰팍에서
A516번과 567번인가 그사이에서 장갑주운거 락카담당하는분들에게 맡겨놨습니다.
찾아가세요.
웰팍 소식 추천입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