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 ~16시 추가요.
전 슬로프 기온이 올라가면서 습설화 되어 가고 있으나(펑키, 레게 제외-여전히 아이스)
짜증나는 습설이 아니어서, 탈만 합니다.
발라드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설탕화....
불만 있으면 맛탕 해 먹을 수 있을 정도구요.
째즈는 울퉁불퉁.. 의도치 않은 점프를 계속 하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테크노 상단과 클래식이 최고 좋습니다.
이상!!!! 집으로 출격~!
아래는 오전 상황입니다.
발라드 - 아이스, 설탕, 감자, 패인 곳 고대로(아직까진 그늘이라) 얼음!
째즈 - 상단 괜찮음, 중반부터 설탕,아이스, 감자 조금 + 울퉁불퉁ㅇㅇㅇㅇ
레게 - 아이스지만 제일 탈만 함
펑키 - 항상 아이스지만 오늘은 더욱 더 아이스. 갸갸갹
클래식 - 개인적으로는 클래식 레게가 제일 괜찮은 듯
테크노 상단 - 살짝 설탕에 아이스지만 괜찮음
힙합 - 다들 감자 캐러 오세요~♡
테크노 하단 - 무서워서 안 탔어요 흐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