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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너굴너굴~입니다.
오전 9시 40분 영하 12도
오전 10시 넘었는데 영하 11도에요.
큰바람 없는데 컨디션 난조에 손발이 너무 시려서 락카 피신해있습니다.
전향은 다시 덕으로...;;턴이고 나발이고
뒷발차고 흐느적거리면서 관광모드에요~ㅋㅋ
3시간짜리 오전보더의 사치랄까요...
클-째.펑키.테크노 탔는데
심지어 발라드까지 꿀설질입니다.
기온춥고 인파가 없으니 대박 설질이 유지중이네요.
테크노에서 보더분들?촬영하시나봅니다!!
테크노립트 탑승장에 휴지가 없어서 얘기했는데 계속 안껴줍니다..
코가 쏟아져 탈수가..ㅠ.ㅠㅋㅋ(코피도 아니고..코가..;;)
@보드타면코나와
(보.코님~잘 지내시나요~~~~~?오늘따라 안부가 궁금해집니다..ㅎㅎ)
오늘의 클래식 사진 한 컷.
저는 수지커피(네스까페 신선한모카)마시면서 헝글에 소식 올립니다.
아무래도 귀가후 병원가면 또 목구녕에 주사맞을각..ㅠ.ㅠ
너굴너굴~~^^
사무실에서 사진보고 있어요.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