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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카달로그 막 뒤져 봤습니다.
분자량이 아니라. Molecular weight = gram/ molcule x10 x 6 제곱 이 맞는 거입니다. 따라서,
분자량 보다도 분자 무게가 더 맞을 듯 합니다.. ^^ (분자 크기가 크고 무거울 수록 고가의 신터드 베이스 입니다.)
그리고, 1050 만의 분자 무게를 지닌 베이스 소재는 레이싱용 나노 하이스피드 그라파이트 베이스 ...맞습니다.
그런데 920만의 분자 무게를 지닌 베이스는 그라파이트는 아닙니다. ISO 카달로그에는 4종류가 있는데...
두개는 카본 구조가 첨가된 베이스 그리고 나머지 두개는 7500 급의 신터드 베이스 였습니다.
.......나노가 아니라 카본이 첨가되었다고 정정 하면 더 설득력 있을 듯 합니다...^^
사실상 둘다 레이싱급의 활주력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게다가......카본 구조가 첨가된 신터드 베이스가 나노텍 그라파이트 베이스보다 30% 정도의
내 마모성이 강하기 때문이죠. ^^
말씀 하신 Molecular weight와 분자량(分子量)은 같은뜻 입니다. (해당 전공자에게 문의 및 백과사전등을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먼저 카타로그상 오타가 있었습니다. ISO-SPEED 7500 Grapihte 는 NANO가 아닙니다.(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베이스의 명칭에 관해서는 요넥스 본사에서 발표를 ISO-SPEED 7500 과 ISO-SPEED 7500 grapihte 베이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SG7500(ISO SPEED 7500 Graphite) 베이스는 국내에는 수입예정에 없는 HIDEHIKER,GLIDE,LUVARTH 모델에 적용됩니다.
카본이 첨가 되었다고 하는 베이스가 그라파이트 베이스라고 생각 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요넥스는 역시........최첨단 소재로 무장하였네요....가장 타보고 싶은 데크 1위 입니다........
근데, 베이스의 분자량이 아니라...분자 크기나 무게...혹은 Molecular weight 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