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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은 현재 영상 2도의 온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에 비해 학단이 많이 줄었네요. 어제 리프트에서 학생과 얘기를 나눠보니 성균관대학교는 어제 끝났네요.
몇개 학교가 들어온것 같은데(서*여*대**, 을*대** 등)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네요.
설질은? 오늘 낮에 일이 있어 집에서 웹캠 관찰 중입니다. 그러니 몰라요. 하지만 좋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네요.
작년부터 강촌이 설질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오늘 야간 들어가요 7시 땡.
내일은 오전에 들어가서 딸내미 보드강습 좀 받게 하고 --> 아빠가 시키는 토엣지와 너비스턴은 무리인듯 하여 꽃보더 누나 강습 선생님 붙여주려고 합니다. 일대일 강습 비싸네요. 그러는 사이 저는 보딩을 ^^.. 일석이조
이상 강촌소식이었습니다.
이번 주말은 강촌으로~~ 소식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