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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Buzrun 카달로그 입니다.
▲ 순서 : 바인딩 테크놀러지 / 바인딩 / 부츠 / 데크
▲ 파이튼 바인딩의 기술 (파이튼 바인딩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 오래 사용해도 마모되지 않는 금속 라쳇벨트(빨래판)
▲ Python S-Premium
▲ Python Premium
▲ Pyhton PS
▲ Icarus
▲ C-Fortune
▲ Rex
▲ 한국에서 제작되는 버즈런 부츠의 적용된 기술
▲ Basara 와 Cross
▲ Hermes 와 Majestor
▲ Crow 와 Amazon
▲ B&D 와 Star
▲ EX 와 Snake (역캠버)
▲ Snacke(팝캠버) 와 Sonic
▲ Wild 와 Toy CT (여성라인)
▲ Decalcomanie (여성라인)
▲ 플렉스와 용도로 나눈 보드 분류도
▲보드 스펙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즈런 스네이크데크와 파이썬 프리미엄 10/11 사용해 보았어요. 집안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파이썬 바인딩은 상당히 좋았어요. 데크도 대나무코어라 그런지 가볍고 탄성도 좋았으나 엣지나 베이스는 좀 많이 아쉬웠어요.
그런데 작년엔가 디자인 공모도 해서 디자인도 받고 했는데 정작 그 디자인의 데크는 안나오고 하는것도 좀 아쉽네요.
어려운 여건이더라도 시장에서 혁신적이다 라는 기술이 가미된 제품이 나오면서 좀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썬이나 여타 스텝인 바인딩 하이백 앞으로 쉽게 접힐수 있게 되면 스케이팅할때나
보관할때 좀 편할거 같은데 토스트랩에 걸쳐야 접히는건 좀 불편하긴해요.
바인딩 베이스 플레이트도 좀더 다양한 소재등의 변화로 다양한 플렉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흠... 0809 커스텀 X가 보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