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달고 살아난거 같아요~
날좀 박아보고 말씀드릴께요~^^
강설입니다.
고수님들은 날 박고 타시는데
조금 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스 위에 감자
그위에 신설...
날이 박히기는 하나
얼음갈리는 소리가...
드르르르르....
두렵게 만드네요~
전 고수가아니라
슬턴이나 해야겠어요~^^
오전 10시
자꾸만 올라오는 감자.
다행히 조금씩
녹고 있어요.
제가 힘닫는한
열심히 데크 바닥으로
밟아 놀께요.
추천 눌러 주실꺼죠?~^^ㅋ
오전 11시
많이 녹았습니다.
부드러운 설질~
아직까진 떡지지 않았구요.
아침보다 탈만합니다.
너무 깊이만 박지 않음...
가는 시간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