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후기가 없어 간략하게 올립니다
설질: 좋다고 해서 갔는데 작은 감자들이 있고 설탕이었습니다
ㅠㅠ 왜 내가 갈때만 이런지... 근데 고수분들은 잘타네요 부럽
날씨:영하 3도 정도 바람없었고 라이딩시 더움
인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리프트 타고 올라갈땐 사람없었는데
제가 내려올때만 있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한템포 쉬고 타이밍 맞춰 리프트 타고 슬롭에 사람 없어서 잔뜩 기대했는데...
또 사람 많음 ㅜㅜ 뭔지 모르겠음 ㅋㅋㅋ (오렌지 기준 )
기타 : 상급자 급사 첨으로 경험 ㅋㅋㅋ몸사리는 편이라 급사 안좋아했는데 재밌더라구요 닭처럼 파닥파닥 거리며 탔네요
데페 믿고 내려오는데 아무래도 제가 문제인듯 ...너무 굴러서 부끄러웠음
리프트에서 할거 없으면 남 호박씨까던데 ㅋㅋㅋ 귀가 엄청 간질
참고로 오땡은 설질 좋을듯해요 달리세요 !!!